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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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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한상균 집행부는 사퇴의사 철회하고 다시 투쟁전선에 나서자

 

 

한상균 집행부는 민주노총 사상 첫 직선제로 선출되었다. 그 위상에 걸맞게 조합원의 총의로 즉시 총파업 투쟁에 나섰고, 10만 민중총궐기 투쟁의 선봉에서 가열차게 싸워왔다. 한상균 위원장은 감옥에 있지만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물러서지 않고 현장을 지키고 있다.

 

한상균 위원장의 말처럼, 군사독재보다 더 악랄한 자본독재가 강화되고 있다. 자본과 정권에 의한 노동개악, 노조파괴와 노동자 죽이기는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이 땅의 노동자들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음은 해고자 한상균 위원장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민주노총은 하반기 총파업, 총궐기 투쟁을 앞두고 있다. 2천만 노동자는 민주노총이 박근혜정권의 폭정을 막아낼 최후의 보루라고 믿고 있다. 다시 한번 민주노총이 선봉에서 싸워야 할 때이다.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는 만장일치로 한상균 집행부의 사퇴 재고를 결정했다. 한상균 위원장과 최종진 수석부위원장, 이영주 사무총장은 사퇴의사를 철회하고 다시 투쟁전선에 나서자. 전해투는 해고자 한상균과 함께, 모든 해고노동자와 함께 투쟁에 복무할 것이다.

 

 

2016년 9월 5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해고자복직투쟁특별위원회(전/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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